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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나 미국에서 사전 및 연장체류시 1인 USD450 비용이 발생합니다. 항공권 발권전까지 귀국 날짜를 정하셔야하며, 좌석 가능 여부는 담당자에게 문의, 발권 이후 귀국편 연장 및 변경, 환불이 불가하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중요사항)
[--:--] 라탐항공 공동운항편 탑승하여 인천 국제공항 출발 (약 13~14시간 소요)
[--:--] 미주 또는 유럽 1개 도시 도착 후 입국 수속
◈ 간단한 도시 관광 ◈
[--:--] 이른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준특급 호텔 예정)
☞ 해당 일자는 비행 여독으로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간단한 관광 후 호텔에 조기 투숙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경유 도시 출발 / 리마 향발 (라탐항공 탑승, 약 8~9시간 소요)
[--:--] 페루 리마 도착 및 환승 수속
[09:50] 리마 출발 / 쿠스코 향발 (약 1시간 25분 소요 / LA2015편)
[11:10] 쿠스코 공항 도착 및 가이드 미팅
☞ 연속된 비행 일정과 높은 고도에 따라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컨디션 관리 부탁 드립니다.
▨ 쿠스코 잉카제국의 수도로 한때 1백만 명이 거주했다고 합니다.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 지점의 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었는데, 이러한 세계관에 따라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 쿠스코 관광 붉은 요새 푸카푸카라, 잉카의 목욕탕이라고 불리는 탐보마차이, 12각돌(켄코), 삭사이와만 잉카 요새, 탐보 마차이 관광
[--:--] 우루밤바로 이동 후 석식 및 휴식 (약 2시간 소요)
[08:00] 호텔 조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
[11:15] 마추피츄행 기차 탑승 (약 1시간 30분 소요 / ★일등석 편도 탑승★)
▨ 마추픽추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루밤바 계곡. 마추픽추는 이 우루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 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 라고도 불리웁니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습니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 마추픽추 관광 마추픽추의 심장 태양의 신전, 콘돌의 신전과 감옥, 해시계 인티와타나 관광
[19:00] 기차역으로 이동 후 쿠스코행 기차 탑승
[20;40] 우르밤바로 도착 후 호텔 휴식
[06:00] 이른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09:55] 쿠스코 출발 / 리마 향발 (약 1시간 25분 소요 / LA2014편)
[11:25] 리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리마 페루 중앙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고도(古都)입니다. 적도 부근, 연안 사막지대에 위치하나 페루 해류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아 평온한 기후를 보입니다. 1535년 에스파냐인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제왕의 도읍'으로 건설하여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에스파냐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에스파냐 영토 전체의 주도가 되었습니다.
▨ 리마 관광 구 시가지(대통령 궁, 대성당) & 신시가지(센트럴 공원, 라르꼬마르, 사랑의 공원 등) 관광
[19:00] 호텔 투숙 및 휴식
[--:--] 공항으로 이동
[09:30] 리마 출발 / 산티아고 향발 (약 2시간 45분 소요 / LA531편 또는 LA2695편)
[15:00] 산티아고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해당 구간은 항공 기재가 작은 관계로 상황에 따라 한 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이동할 수 있는 점 양지 부탁 드립니다.
▨ 산티아고 (Santiago) 칠레의 수도로 칠레 중앙부 안데스 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541년 에스파냐의 페드로 데 발디비아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최초의 요새가 산타루시아 언덕에 구축되었습니다. 그 후 지진, 홍수, 대화재 등 여러 차례의 재해로 파괴되었으나 기후가 양호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언제나 관광객이 많은 곳입니다.
▨ 산티아고 관광 모네다 궁,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등 시내관광
[18:00] 석식 후 호텔 휴식
[08:00] 조식 후 발파라이소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발파라이소 관광 칠에의 수도인 산티아고 외항으로 남미 제1의 무역항입니다. 아름다운 공원과 옛 성당, 각종 대학이 있는 문화 중심지로 기후가 온화하여 관광객이 많습니다.
[13:30] 중식 후 산 안토니오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15:00] 항구로 이동 및 홀랜드 아메리카 우스터담호 승선
[17:00] 산 안토니오 출항
★ 전 일 해 상 ★
전일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08:00] 칠레 푸에르토 몬트 기항 -소형보트(텐더) 접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푸에르토 몬트 (Puerto Montt) 1852년 독일인에 의해 렐론카비만 호수지방의 중심도시로 건설되었습니다. 독일계 주민이 많으며, 남부 독일풍의 건조물이 이색적인 곳입니다. 오소지대와 피오르드 해안지대 등의 관광명소가 유명합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4명 기준 15만원
Puerto Montt, Puerto Varas Highlights 푸에르토 몬트와 푸에르토 바라스를 둘러보는 투어입니다.푸에르토 바라스에서 칠레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를 관람하며, 끊임없이 눈으로 덮인 오소르노 화산과 칼부코 화산이 호수의 맑은 물에 비추어 보여지기도 합니다. 코스타네라(해안도로)는 정원과 역사적인 기념물이 있는 푸에르토 바라스의 광장으로 이어집니다. 마을의 역사적인 지역을 천천히 드라이브 하며, 이곳의 집들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독일의 흑림 지역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사정 및 신청 인원에 따라 일정 및 금액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4시간 / 중식불포함
2) 크루즈 선사에서 제공하는 기항지 관광에 참여(프로그램과 요금은 별도 문의)
※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17:00] 푸에르토 몬트 출항
[11:00] 칠레 푸에르토 차카부코 기항 -소형보트(텐더) 접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푸에르토 차카부코 (Puerto Chacabuco) 10년전까지만이라도 칠레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로 큰 선박이 정박하지 못해 작은 배로 접항하는 작은 항구 입니다. 이 곳에서는 호수 트레킹, 심슨폭포, 파타고니아 박물관, 화산 투어 등을 할 수 있으며 크루즈 투어에 참여를 해야 관광이 가능합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4명 기준 30만원
심슨 국립공원 방문 Spectacular Rio Simpson on Horseback National Reserve에서 여러분은 파릇파릇하고 나무가 우거진 산, 폭포 등의 자연 경관을 말을 타고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초록 빛의 숲은 여우, 퓨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인 남미의 “pudu”의 집이 되어 줍니다. 관광 후 여러분은 차카부코(Chacabuco)로 향하는 버스에서 또다른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야생의 푸에르토 아이젠(Puerto Aysen)에서 아픔다운 풍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5시간 / 중식(간단한 스낵)포함
☞ 말을 타는 체험이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해 예약 불가 시 다른 투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19:00] 푸에르토 차카부코 출항
[--:--] 칠레 피오르드 빙하 지역 IN // 전일해상
▨ 칠레 피오르드 칠레의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유럽의 피오르드만큼 깊고 드라마틱하지만, 여기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외부 세계로부터의 차단, 하얗다 못해 파르스름한 빙산이 더해집니다. 이 지역은 육로로는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크루즈만이 이 지역에 닿을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입니다. 1520년 마젤란이, 그리고 19세기 초에 다시 다윈이 갈라파고스 군도로 가는 길에 이 주위의 후미들을 항해했으며, 꼭대기에 눈이 덮인 산맥, 원시 상태의 야생 자연, 그리고 물에서 솟구치는 고래 떼가 있어 이 곳으로의 여행이 왜 특별한지 금방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밤에는 칠흑같은 밤하늘에서 은하수가 빛나는 특별한 광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칠레 피오르드 빙하 지역 OUT // 전일해상
[--:--] 사르미엔토 해협 IN // 전일해상
▨ 사르미엔토 해협 1579~1580년 사이에 처음으로 이곳을 항해한 스페인의 탐험가 페드로 사르미엔토 드 감보아의 이름을 딴 사르미엔토 해협은 파타고니아의 주요 통로 중 하나입니다. 해협을 따라 마젤란 펭귄, 코끼리 바다표범, 돌고래, 오카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해양 동물들도 종종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사르미엔토 해협 OUT // 전일해상
[06:00] 칠레 푼타 아레나스 기항 -소형보트(텐더) 접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푼타 아레나스 (Punta Arenas) 푼타 아레나스는 산티아고 남쪽 약 2,200km 지점, 브런즈윅 반도 동쪽의 마젤란 해협에 면하며, 푸에고섬의 우수아이아를 제외하면 세계 최남단의 도시입니다. 파나마 운하의 개통과 선박 석유연료의 개발에 따라 중요성은 저하되었으나 파나마 운하 개통 전까지는 남동태평양 대서양 간의 연락 항으로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4명 기준 18만원
파타고니아 안데스클럽 트레킹 (Trekking In The Andean Club) 30분 가량 차량 이동하여 안디노 클럽에서 시작되는 반나절 여정의 기항지 투어입니다. 안디노 클럽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오션뷰 전망을 자랑하는 푼타 아레나스의 프리미어 스키 클럽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4,500 피트 (약 1,372m) 산에 오르면 마젤란 해협이 눈앞으로 펼쳐집니다. 파타고니아 나무들이 우거진 숲 속 내리막 여정으로 하이킹이 진행되며, 숲 속 길을 따라 자연과 마주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접할 수 있습니다.
[18:00] 푼타아레나스 출항
[12:00]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기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우수아이아(Ushuaia) 남아메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에서 가장 큰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 최남단의 항구도시이며 비글 해협 (1832년 찰스 로버트 다윈이 비글호로 통과한 데에서 명명)과 닿아 있습니다. 부근에는 눈 덮인 산과 폭포가 많은 강, 침엽수 등 인상적인 풍경들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비글해협 야생 생태 크루즈 Beagle Channel Wildlife Cruise 150여 명이 탈 수 있는 보트(실내에 의자 벤치가 있고 야외로도 나갈 수 있는 구조)를 타고 해협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비글 해협은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대평양을 잇는 수로이기도 하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이기도 합니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비글호의 이름을 따서 비글 해협이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글해협에서는 바다사자와 펭귄 새들이 서식하는 암초와 섬이 있어 이들을 가까이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인 등대가 있는 섬을 볼 수도 있는데 세상의 가장 끝에 위치한 등대라 하며, 장국영 주연의 영화 ‘해피투게더’ 에도 잠깐 등장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 중식불포함
[20:00] 우수아이아 출항
[--:--] 남미 최남단 케이프 지역 IN // 전일해상
▨ 케이프 혼 남미의 최남단이자 ‘세계의 끝’이라 일컬어지는 케이프 혼은 1578년에 영국인 F. 드레이크가 이곳에 도달하였고, 1616년 네덜란드인 W.C. 쇼우텐이 처음으로 통과하여 그의 고향인 조이델해 서안의 호른의 이름을 따서 케이프 혼이라 명명하였습니다. 높이 약 420m의 절벽이 바다에 다가서 있는 데다, 편서풍이 심하여 파도가 거칠어서 항해하기 어려운곳 입니다.
[--:--] 남미 최남단 케이프 지역 OUT // 전일해상
[08:00] 영국령 포클랜드 스탠리섬 기항 -소형보트(텐더) 접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포클랜드(스탠리) 포클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에서 동쪽으로 480km 떨어진 남대서양 상에서 동서로 나뉘어진 2개의 큰 섬과 77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입니다. 영국령에 속해 있는 영토로 수도는 동 포클랜드 섬의 동부 해안에 위치한 스탠리입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인솔자 동행 자유 관광) 비용 : 14명 기준 1인 $50 (셔틀버스 비용)
집시 코브 자유 관광 셔틀버스(1인 약$50, 선내 현장 지불)를 이용하여 약 30분 정도면 당도할 수 있는 집시코브 (Gypsy Cove) 지역에서는 젠투 펭귄, 마젤란 펭귄, 바다표범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생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해안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펭귄 무리를 만날 수 있으며, 트레일을 따라 걸으면서 운이 좋으면 귀여운 펭귄들을 지척에서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스탠리 하버로 다시 돌아와 티 또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선사 투어 프로그램이 아닌 희망자에 한 해 인솔자가 자유 관광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사정 및 신청 인원에 따라 일정 및 금액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8:00] 포클랜드 스탠리섬 출항
[08:00]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푼타 델 에스테) 기항 // 선 내 자유일정 또는 기항지 선택관광
▨ 몬테비데오(Montevideo) 우루과이의 수도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우루과이 인구의 약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우루과이 최대의 도시이며 피서지와 휴양지로도 유명합니다. 1930년 제 1회 월드컵이 개최된 곳이기도 합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4명 기준 20만원
Montevideo Highlights & Tango At Baar Fun Fun 우루과이의 자랑인 웅장한 의회 건물과 18 de Julio Avenue 에서는 상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해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축구장이 있는 배틀 오르도녜스 공원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바 펀 펀(Baar Fun Fun)으로이동합니다.80년 이상의 탱고 역사를 가진 몬테비데오(Montevideo)의 상징적인 장소로 댄서들의 강력한 리듬과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18:00] 몬테비데오 출항
[07:00] 선 내 조식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 관광
▨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우 아름다운 아르헨티나의 수도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536년에 창건되었으나 인디오의 공격을 받아 1541년에 방치되었다가, 1580년에 재건되었습니다. 18세기에 식민지 수도가 되면서부터 크게 발전하여, 1810년 이후 독립전쟁 때에는 요새가 되어 독립 쟁취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주민은 주로 이탈리아계와 에스파냐계 이민의 자손입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관광 에비타가 10만 군중을 마주했던 대통령 궁, 남미 해방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산마르틴 장군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대성당, 탱고를 잉태한 항구였던 보카지구 등 관광
☞ 차창 관광 - 7월 9일의 대로, 5월의 광장, 시청, 국립은행, 국회의사당
☞ 관광 예상 소요 시간 : 약 7시간
** 홀랜드 아메리카라인 우스터담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일 정박합니다. **
[06:0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선수속
[07:00] 하선 후 가이드 미팅, 공항으로 이동
[09:45] 부에노스아이레스 출발 / 이과주 향발 (약 2시간 소요 / LA0000편)
[11:40] 아르헨티나 이과주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이과주 폭포(아르헨티나)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며 최대 낙차가 100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아름답고 장엄한 폭포로, 영화 미션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19:00] 브라질 이과수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09:00]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이동
▨ 이과수 폭포(브라질) 정글과 폭포들이 마치 거대한 병풍처럼 드리워져 자연 경관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입니다. 너비 4.5Km, 평균 낙차 70m로 모두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큽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에 탐험되어 산타 마리아 폭포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지도에는 1982년부터 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과수 폭포 & 마꾸꼬 사파리 관광 브라질쪽에서 바라보는 이과수 폭포 감상, 오후 오픈카로 정글 탐험과 이과수 폭포 주위를 도는 관광 코스로, 사파리 투어와 보트투어가 접목된 마꾸꼬 사파리 투어 관광
[--:--] 중남미의 특식! ★라파인디너★ 후 호텔 투숙
[08:00]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14:50] 이과수 출발/ 리오데자네이로 향발 (약 2시간 소요, LA3685편)
[16:45] 리오데자네이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08:00]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리오데자네이로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주의 주도이자 1763~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로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입니다. 시가지 뒤에 있는 약 700m의 코르코바도 암봉 꼭대기에는 리오의 상징인 그리스도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연평균 기온이 23.1℃이며 습도는 높으나 무역풍의 영향으로 서늘하며 코파카 바나는 세계적 해변 휴양지 입니다.
▨ 리오 관광 리오의 명물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 그리스도상,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장식된 원뿔형 모양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관광,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리오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슈가로프산 등 관광
[18:50] 리오데자네이로 출발 / 상파울로 향발 (약 1시간 10분 소요, LA3692편)
[20:00] 브라질 상파울로 도착 후 환승 수속
[23:00] 상파울로 출발 / 미주 또는 유럽 1개 도시 향발 (약 12시간 소요, LA0000편)
[15:00] 미주 또는 유럽 1개 도시 도착 후 입국 수속
[16:00] 가이드 미팅 후 호텔에서 휴식
[09:00]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미주 또는 유럽 1개 도시 출발 / 인천 향발 (약 12~13시간 소요 / LA0000편)
[16:05]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이 약관은 한진관광(이하 "당사"라 칭함)과 여행자가 체결한 국외여행계약의 세부 이행 및 준수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당사와 여행자는 관계법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면으로 특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표준약관과 다름을 당사는 여행자에게 설명합니다.
당사는 여행자와 여행계약을 체결할 때 여행 약관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 게재된 여행지 안전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며, 여행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서와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안내서)를 각 1부씩 여행자에게 교부합니다.
다음 각 항의 경우 여행계약서와 여행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안내서)가 교부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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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여행자에게 다음 각 항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여행자와의 계약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탑승수속(선박인 경우 승선수속)을 마친 시점으로 하며, 여행의 종료는 여행자가 입국장 보세구역을 벗어나는 시점으로 합니다. 단, 계약내용상 국내이동이 있을 경우에는 최초 출발지에서 이용하는 운송수단의 출발시각과 도착시각으로 합니다.
당사는 계약서에 정해져 있는 중요한 내용 및 그 변경사항을 여행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당사는 이 여행과 관련하여 여행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여행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영업보증금을 예치합니다.